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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계발을 좋아하는 개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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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간회고
[ 업무 ] - Yarn Berry 도입 - Yarn Berry와 CI 관련 이슈 해결 => 이슈 같은 걸 정리해도 될 것 같네요...! [ 루틴 ] - 매일성경 QT 읽기 - 매경 이코노미 2159호 빠르게 읽기 => 시간이 부족해서 관심있는 것만 읽었습니다. [ 프로그래밍 ] - 프로그래머스 1문제 알고리즘 문제 풀기 & 사내 스터디 => 2022 카카오 블라인드 문제, 신고 결과 받기 [ 블로그 ] - 티스토리 블로그 2개 작성 => 이 주간회고 포스팅 => 프로그래머스 문제 풀이 포스팅 https://cheolsker.tistory.com/32 직장인이 많은 시간을 내기는 어려워도, 시간을 내서 꾸준히 하면 멋진 결과물을 만들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러면 꾸준한 루틴이 필요한데,..
· 주간회고
[ 업무 ] - 테스트 & 자동화에 대한 고민 - 최신 기술과 관련해서 도입할 수 있는 건 시도해보기 [ 루틴 ] - 매일성경 QT 읽기 - 매경 이코노미 2158호 틈틈히 읽기 [ 프로그래밍 ] - 프로그래머스 2문제 알고리즘 문제 풀기 & 사내 스터디 [ 그 밖에 ... ] 기타를 다시 배워볼까 고민중입니다. 시간관리를 잘 못하고 있는 것 같은데, 다시 재정비해서 꾸준하게 해보겠습니다.
· 투자공부
작년에 코스피가 3,200, 3,300을 찍더니 오늘은 2500도 위태로워보입니다... 다우지수도 작년엔 35,000을 넘겼는데 오늘 31,700 정도 찍고 있네요... 당연하게도, 제 주식도 파란불이 켜진 지 오래 되었습니다. 주변 지인들 얘기만 들어봐도, 적어도 -10% 이상의 손실은 보는 것 같더군요... 불과 한, 두 달 전만 하더라도 나름 선방하는 주식들이 있었지만, 지금은 거의 모든 주식이 파란불을 맞이(?)하기 시작했습니다. ㅎㅎㅎ 한동안 원/달러 환율이 1,200 초반을 찍다가... 와우 이제는 1,290을 찍네요... 연준이 빅스텝을 진행한다고 했을 때, 시장이 시큰둥하다가 이제 반응을 보이는 것 같습니다. 뭐... 조금 늦게 깨달았지만 이렇게 대비했으면 어땠을까 생각이 듭니다. - 환율..
· 개발이슈
Next.js 환경에서 Jest + Cypress를 구축하는 도중에 문제가 발생했습니다. Jest로 만든 테스트 코드 (*.test.ts | tsx) 는 문제없이 타이핑 및 자동완성이 잘 되는데, Cypress로 테스트 코드 (*.spec.ts) 를 작성할 때 타이핑 및 자동완성이 되지가 않습니다. Cypress를 이용한 E2E 테스트 코드는 보통 cypress 디렉토리 내에 작성하게 되는데, cypress 디렉토리 내부의 테스트 코드들이 루트 디렉토리의 tsconfig.json의 설정에 영향을 받고 있기 때문입니다. // /tsconfig.json { "compilerOptions": { ... // 다른 설정 }, "exclude: [ ... // 다른 설정 "cypress" ] } 루트 디렉토리의 ..
· JavaScript
나의 착각 실제 개발을 하다보면, 비동기 함수들을 많이 사용하게 됩니다. "Ajax"라던가, "타이머 API", "이벤트 리스너" 등.. 실무에서는 잘 사용하고 있지만, 그 개념에 대한 정립이 부족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비동기 함수의 동작 방식을 ... 시간이 오래 걸리는 작업을 백그라운드에서 처리하고, 해당 작업이 완료되면 처리되는 개념으로 이해했었습니다. 이것은 굉장히 모호한 생각이죠. 자바스크립트는 싱글 쓰레드이기 때문에, 한번에 한 가지 일만 수행할 수 있는데요. 동기적으로 작업이 오래 걸리면 다음 작업을 못하고 멈춰버리게 됩니다. function a() { for(let i=0; i b, 또는 b -> a 순서) setTimeout 예시 setTimeout에 0초를 주고 실행하면 이것은 비동..
· 투자공부
* 투자에 관한 저의 지극히 주관적인 생각입니다. 금리 인상을 하면 수혜를 받는 주식 몇 가지가 있습니다. 은행, 금융회사, 보험회사와 관련된 주식이 보통 수혜를 받는다고 합니다. 이런 주식들은 보통 주가 변동이 크지 않고, 배당을 어느 정도 주기 때문에 저금리 시기에 매력적인 투자처가 될 수 있습니다. 또한 금리인상으로 인해 예대마진 폭이 커지면서, 금융회사의 이익이 증가할 가능성이 높고 이는 주가상승 또는 배당금 증가로 이어질 수도 있습니다. 그렇지만, 최근 은행주를 포함한 금융주들의 주가가 상승하지 않는 모습을 보이고 있는데요. 제가 1차원적으로만 금융주들을 바라봤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전인구 소장님의 유튜브 영상을 보면서, 국제 상황을 잘 주시할 필요가 있다는 걸 느꼈습니다. 현재 러시아 - 우..
· 주간회고
얼마 전, 수강했던 코드숨 프로그램에서 주간회고를 작성했었는데요. 블로그에 한 주간 했던 일을 기록하면 좋을 것 같아서 매주 작성해보려고 합니다 :) 아날로그로 계획을 세우는 걸 좋아해서, 다이어리를 통해 대략적인 계획을 세우는데요. 온라인에 남기는 것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작성해봅니다! [ 회사 업무 이슈 ] - 테스트 코드에 대한 고민 - 리액트, Next.js 등.. 버전업에 대한 고민 [ 프로그래밍 ] - 비동기 프로그래밍에 대한 블로그 찾아서 읽음 - Zerocho TV에서 "인간 JS 컴파일러 되기" 영상 찾아서 봄 [ 경제공부 ] - 매경 주간지 읽음 - "어떻게 경제적 자유를 얻을 것인가" 책, 시간 나는대로 읽는 중 - "나는 월급쟁이에서 이렇게 독립했다" 책 대여 [ 블로그 ..
· 투자공부
* 투자에 관한 저의 지극히 주관적인 생각입니다. #1 테슬라 주가가 1,000달러를 돌파했다. 테슬라를 싸게 살 기회가 있었다. 러시아 - 우크라이나 전쟁이 시작할 무렵, 사람들의 공포심리가 작동해서 주가가 700달러 밑으로 빠졌다. 미국 금리 인상 및 중국의 가계부채위기 등의 이야기가 나오면서 세계 경제위기에 대한 이야기들이 흘러나왔다. 여기에 염려해서, 현금을 보유하고자 주식을 극히 일부만 매매했는데 예측이 빗나갔다. 사실 주가예측은 누구도 할 수 없는데, 위기론에 생각이 매몰되어 아쉬운 판단을 한 것 같다. 위기에 대한 대응은 필요하다. 그러나 명확한 시그널을 보고 판단하지 않고, 짐작만으로는 아쉬운 결과를 만들 수 있다. 시그널을 볼 수 있는 눈을 길러야 겠다. #2 개인적으로 코스피에 대한 기..
· 코드숨
프로젝트를 마치면서. 11주차 주간회고를 작성하지 않아서, 12주차와 같이 씁니다. 4주 간의 프로젝트 기간이 끝이 났습니다. 11주차, 12주차에서는 목표했던 개발진행이 잘 이뤄지지 않았습니다. 코드숨 외에 다른 일에 신경써야 했던 것이 크기도 했지만, 한 트레이너님의 말씀처럼 핑계거리에 불과할 수도 있습니다. 아무튼, 이 2주의 기간에는 테스트 코드를 어떻게 작성해야 할지에 대한 고민과 회사에서 개발을 하면서 궁금했던 부분들을 질문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주로 프론트엔드 트렌드와 기술적인 궁금증이었는데, 트레이너님들의 답변을 통해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코드숨을 통해서 배우고 싶었던 것은 다음과 같습니다. - CI / CD 구축하기 - 프론트엔드(리액트) 단위테스트 & e2e 테스트 작성하는..
· 코드숨
[ 10주차 목표 ] CI / CD 구축 깔끔한 디자인 고민, 참고 자료 살펴보기 메인 화면 메뉴 랜덤하게 나오도록 처리 검색결과가 10km 이내에서 나오도록 변경 맵 하단에 음식점 리스트가 나타난다 반응형 디자인 적용하기 [ issue 링크 ] 2주차 문서 작성 · Issue #9 · CodeSoom/project-react-6-CheolWoongChoi 1. 이 앱을 언제 사용하나요? "점심", "저녁" 매 끼니마다 "뭐 먹을까?" 고민할 때 사용한다. PC로도 사용할 수 있고, 모바일로도 사용가능하다. 2. 구체적인 사례는 무엇인가요? 회사업무를 집중하 github.com [ 프로젝트 2주차를 진행하면서 ] 9주차와 마찬가지로 코드숨에서 똑같은 질문을 매주 작성하라고 했습니다. '왜 매 주마다 똑같..
· 코드숨
[ 개인 프로젝트 시작 ] - 9주차 부터 개인 프로젝트를 시작합니다. - 코드숨에서는 똑같은 질문사항을 매주 작성하라고 권고합니다. [ 1주차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 처음에는 어떻게 진행해야 될지 감이 안왔습니다. 그러다가 일상에서 필요한 기능을 구현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고, 회사 점심시간에 "오늘은 뭐 먹지?" 하면서 고민을 하는데 이게 필요하다고 느꼈습니다. 서비스 이름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고, 여러 이름을 생각하다가 사람들이 많이 알법한 단어를 쓰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TMI, 원래는 투머치토커를 의미하는 말이지만, 저는 Today Menu Information이라고 갖다 붙였습니다 ㅎㅎ 이제 어떤 서비스를 만들지 생각했고, 구체적으로 어떻게 만들 것인가 고민해야 합니다. 그것은 ..
· 코드숨
[ 강의 ] - Emotion을 이용해서 스타일 컴포넌트 사용 - 리덕스 툴킷(RTK)을 이용해서 액션, 리듀서 리팩토링 - 리액트 컴포넌트 최적화 프로젝트를 진행하기에 앞서서, 좀 더 필요한 내용들을 배우는 주차인 것 같습니다. 무난하게 강의수강과 과제를 진행한 것 같습니다. [ 느낀 점 ] 코드를 나름 신경써서 작성했다고 생각했어도, 리팩토링할 부분이 존재하긴 했습니다. 피드백을 통해 코드의 가독성을 더 높일 수 있거나, 기능적으로 문제가 되는 점을 파악했습니다. 다음 주부터는 프로젝트를 진행할 것 같은데, 유닛테스트 외에 CI / CD & e2e 테스트 등도 제대로 배우고 싶네요. [ 더 알아보기 ] - RTK의 경우, RTK Query가 최근에 등장했는데 이것이 얼마나 편리한지에 따라 SWR이나 ..
· 코드숨
드디어 7주차가 끝났습니다. 다음 8주차만 잘 마무리하면, 이제 포트폴리오를 만들어 보는 시간을 갖는 군요...! 다사다난한 이번 주 회고를 시작해보겠습니다. [ 강의 ] - 로그인, 리뷰 폼 화면 & 기능 구현 - 로그인 인증 - 로컬 스토리지 Postman이나 Swagger는 알고 있었지만, HTTPie는 처음 알게 되었습니다. CLI 환경에서 비교적 간단한 API를 쉽게 테스트하는 도구였습니다. 로그인을 통해 인증하는 시간도 가져봤는데요. Authorization 헤더에 대해서 살펴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Authorization: Bearer [토큰 정보] [ 배운 점 ] - Authorization 헤더 구조 - given2 사용법 Jest에서 제공하는 기능들 외에 강의에서는 context, ..
· 코드숨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 코드숨
[ 강의 ] - TDD에 대한 고찰 - redux-thunk 적용 - 비동기 테스트 음... 비동기 테스트에 대해서 제대로 알지 못했었는데, 고민할 수 있는 시간이어서 좋았습니다. 리액트 테스트 코드 작성에 대해서 모르는 부분이 많았었는데, 특히 비동기 테스트는 더 궁금한 부분이었습니다. 아직도 모호하게 알고 있는 부분이 있겠지만, 과제풀이도 보고 다른 분들의 리뷰, 회고록 등을 보면서 접근 방식에 대해서 생각해볼 수 있었습니다. 이번 과제에서 thunk의 역할은 API를 통해 데이터를 가져오고, set ~ 액션으로 데이터를 store에 저장하는 것이었는데, 테스트로 원하는 결과는 1) 데이터를 제대로 가져오는가? 2) 데이터가 store에 저장되는가? 두 가지로 볼 수 있을 것 같..
· 코드숨
이번 주에는 Redux 테스트와 TDD 방식으로 코드 작성하는 것을 배웠습니다. 막연하게만 알고 있었던, 테스트 작성을 조금씩 알아가는 것 같아서 좋았습니다. [ 강의 & 과제 진행 ] - 관심사 분리 - Container & Presentation 패턴 - Redux 테스트 - TDD 사이클로 코드 작성하기 이번 주는 슬로우 스타트가 되었는데, 매일 시간을 내서 진행하지 않으면 피드백을 받지 못하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피드백을 많이 받을 수록 몰랐던 부분이나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기 때문에 더 분발해야 겠습니다. 확실히, 거의 매일 같이 "코드숨"을 진행하다 보니 시간관리나 체력적인 관리를 잘해야 겠습니다. 그래도, 벌써 한 달이라는 시간이 빠르게 흘렀고, 테스트 코드에 대해 익숙해지고 있는 느낌을 받..
· 코드숨
드디어 테스트 코드를 연습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코드숨을 통해 가장 배우고 싶었던 것이었는데요. 테스트 코드를 작성하는 것이 막연하게 느껴져서, 많은 고민을 했던 한 주차 였습니다. [ 강의 & 과제 진행 ] - "Jest"와 "React testing library" 이용한 React 테스트 코드 작성 테스트 코드를 몇 번 작성해본 적은 있었으나, 익숙하지 않아서 그런지 "낯설음", "막연함"을 많이 느꼈습니다. 생소하기도 했지만, 과제를 통해 작성을 해야 하는 임무!가 주어지니까 계속 고민하고 시도해보면서 점차 익숙해지는 것 같았습니다. matcher나 fireEvent, query 함수도 생소했던 것들이 많았는데, 테스트 코드를 계속 작성하다 보니 사용법을 익혀나갈 수 있었습니다. [ 배운 점 ]..
· 코드숨
이번 주는 1주차와는 다르게 월요일부터 과제를 작성하고 PR을 빠르게 보내려고 노력했습니다. 매일 연습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이야기를 들었는데, 매일 조금씩 피드백을 받으려고 한 부분이 좋았다는 생각이 듭니다. [ 강의 ] - 리액트 시작! - 관심사 분리 리액트는 많이 익숙한 편이라서 무난하게 들었고, "관심사 분리"라는 주제가 핵심인 것 같습니다. "비즈니스 로직과 뷰를 어떻게 분리시킬 것인가?" "뷰를 어떻게 더 쪼갤 수 있을 것인가?" "특정한 기능 또는 뷰 만을 어떻게 나눌 수 있을 것인가?" 위와 같은 고민을 하는 것이 관심사 분리입니다. 프로그램은 살아 숨쉬는 생물처럼 계속 역동적으로 바뀝니다. 어떤 기능이 추가되고, 삭제되고, 변화되고... 이런 역동성을 대응하기 위해 관심사에 맞게 쪼개는 ..
· 코드숨
지인이 강력한 추천을 해서 큰 맘 먹고 리액트 6기를 신청했습니다. 1주차라서 무난할(?) 줄 알았는데, 꼭 그렇지만은 않았습니다. 회사와 병행을 해야 해서 시간관리가 중요했고, 시간을 잘 써야하는 부분이 많았습니다. 이런 부분은 적응이 점차적으로 되리라 생각되었고, 체력적인 부분도 관리를 잘해야 될 것 같습니다! 코드숨은 "고통 주도 개발"을 교육 특징 중 맨 첫 번째로 내세우고 있습니다. 이제 왜 그런지 몸소 깨닫습니다 ㅎㅎㅎ [ 강의적인 부분 ] 첫 강의라서 개발환경 구축과 JSX에 관한 내용을 다루었는데, 웹팩 설정을 오랜만에 하니까 좀 헤맸습니다. 다른 프레임워크에서 웹팩 설정을 어느 정도 처리해주기 때문에 직접 설정할 경우가 없기도 했습니다. (물론 깊게 들어가면 설정해주어야 합니다.) 그런 ..
· 재테크
직장인이 되고 나서, 재테크에 대한 관심은 더 많아진 듯 합니다. 작년부터 시작한 동학개미운동에 합류하면서, 주식에 대한 관심도 많아졌고, 운좋게 수익도 얻었습니다 ㅎㅎ 재테크 책도 보고, 경제 서적도 보게 되면서 현재 경제 상황이 비정상적으로 돌아간다는 걸 깨닫고 있습니다. 경제 펀더멘탈(경제 기반)은 약한데 코로나 바이러스란 팬데믹 현상으로, 금리 인하가 지속되면서 기이한 현상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경제 상황이 안 좋아지면, 주식과 부동산 가격이 하락해야 정상일텐데, 시장에 유동성이 확장되면서 거꾸로 흘러가고 있습니다. 뭐... 많은 이유가 있겠지만 말입니다. 몇 년 전부터, 경제 위기가 올 것이란 예측을 전문가들이 하고 있는데, 그것에 대한 준비를 해야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래서 저는 고평가가 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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