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드숨] 리액트 6기 9주차 주간회고

[ 개인 프로젝트 시작 ] 

- 9주차 부터 개인 프로젝트를 시작합니다.

- 코드숨에서는 똑같은 질문사항을 매주 작성하라고 권고합니다.

 

 

[ 1주차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

처음에는 어떻게 진행해야 될지 감이 안왔습니다.

그러다가 일상에서 필요한 기능을 구현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고,

회사 점심시간에 "오늘은 뭐 먹지?" 하면서 고민을 하는데 이게 필요하다고 느꼈습니다.

 

서비스 이름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고, 여러 이름을 생각하다가 사람들이 많이 알법한 단어를 쓰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TMI, 원래는 투머치토커를 의미하는 말이지만, 저는 Today Menu Information이라고 갖다 붙였습니다 ㅎㅎ

 

이제 어떤 서비스를 만들지 생각했고, 구체적으로 어떻게 만들 것인가 고민해야 합니다.

그것은 코드숨 질문사항에 있었습니다.

 

이 앱은 언제 사용하냐, 구체적인 사례는? 우선적으로 뭘 만들거냐?

구체적으로 무엇을 어떻게 개발할 지 집중하게 해주는 질문들이었습니다.

 

긴 설날 연휴가 껴있어서, 좀처럼 프로젝트에 집중하진 못했습니다 ㅎㅎ

그래도 TODO LIST를 만들려고 노력했습니다.

 

설날 연휴에 윤석 트레이너님께서 CI / CD 세션강의를 진행해주셨습니다.

평소에 필요하다고 느꼈는데, 직접 보고 들으면서 대략적인 감을 잡았습니다.

정말 좋은 시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