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드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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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를 마치면서. 11주차 주간회고를 작성하지 않아서, 12주차와 같이 씁니다. 4주 간의 프로젝트 기간이 끝이 났습니다. 11주차, 12주차에서는 목표했던 개발진행이 잘 이뤄지지 않았습니다. 코드숨 외에 다른 일에 신경써야 했던 것이 크기도 했지만, 한 트레이너님의 말씀처럼 핑계거리에 불과할 수도 있습니다. 아무튼, 이 2주의 기간에는 테스트 코드를 어떻게 작성해야 할지에 대한 고민과 회사에서 개발을 하면서 궁금했던 부분들을 질문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주로 프론트엔드 트렌드와 기술적인 궁금증이었는데, 트레이너님들의 답변을 통해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코드숨을 통해서 배우고 싶었던 것은 다음과 같습니다. - CI / CD 구축하기 - 프론트엔드(리액트) 단위테스트 & e2e 테스트 작성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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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주차 목표 ] CI / CD 구축 깔끔한 디자인 고민, 참고 자료 살펴보기 메인 화면 메뉴 랜덤하게 나오도록 처리 검색결과가 10km 이내에서 나오도록 변경 맵 하단에 음식점 리스트가 나타난다 반응형 디자인 적용하기 [ issue 링크 ] 2주차 문서 작성 · Issue #9 · CodeSoom/project-react-6-CheolWoongChoi 1. 이 앱을 언제 사용하나요? "점심", "저녁" 매 끼니마다 "뭐 먹을까?" 고민할 때 사용한다. PC로도 사용할 수 있고, 모바일로도 사용가능하다. 2. 구체적인 사례는 무엇인가요? 회사업무를 집중하 github.com [ 프로젝트 2주차를 진행하면서 ] 9주차와 마찬가지로 코드숨에서 똑같은 질문을 매주 작성하라고 했습니다. '왜 매 주마다 똑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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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 프로젝트 시작 ] - 9주차 부터 개인 프로젝트를 시작합니다. - 코드숨에서는 똑같은 질문사항을 매주 작성하라고 권고합니다. [ 1주차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 처음에는 어떻게 진행해야 될지 감이 안왔습니다. 그러다가 일상에서 필요한 기능을 구현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고, 회사 점심시간에 "오늘은 뭐 먹지?" 하면서 고민을 하는데 이게 필요하다고 느꼈습니다. 서비스 이름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고, 여러 이름을 생각하다가 사람들이 많이 알법한 단어를 쓰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TMI, 원래는 투머치토커를 의미하는 말이지만, 저는 Today Menu Information이라고 갖다 붙였습니다 ㅎㅎ 이제 어떤 서비스를 만들지 생각했고, 구체적으로 어떻게 만들 것인가 고민해야 합니다. 그것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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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의 ] - Emotion을 이용해서 스타일 컴포넌트 사용 - 리덕스 툴킷(RTK)을 이용해서 액션, 리듀서 리팩토링 - 리액트 컴포넌트 최적화 프로젝트를 진행하기에 앞서서, 좀 더 필요한 내용들을 배우는 주차인 것 같습니다. 무난하게 강의수강과 과제를 진행한 것 같습니다. [ 느낀 점 ] 코드를 나름 신경써서 작성했다고 생각했어도, 리팩토링할 부분이 존재하긴 했습니다. 피드백을 통해 코드의 가독성을 더 높일 수 있거나, 기능적으로 문제가 되는 점을 파악했습니다. 다음 주부터는 프로젝트를 진행할 것 같은데, 유닛테스트 외에 CI / CD & e2e 테스트 등도 제대로 배우고 싶네요. [ 더 알아보기 ] - RTK의 경우, RTK Query가 최근에 등장했는데 이것이 얼마나 편리한지에 따라 SWR이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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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7주차가 끝났습니다. 다음 8주차만 잘 마무리하면, 이제 포트폴리오를 만들어 보는 시간을 갖는 군요...! 다사다난한 이번 주 회고를 시작해보겠습니다. [ 강의 ] - 로그인, 리뷰 폼 화면 & 기능 구현 - 로그인 인증 - 로컬 스토리지 Postman이나 Swagger는 알고 있었지만, HTTPie는 처음 알게 되었습니다. CLI 환경에서 비교적 간단한 API를 쉽게 테스트하는 도구였습니다. 로그인을 통해 인증하는 시간도 가져봤는데요. Authorization 헤더에 대해서 살펴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Authorization: Bearer [토큰 정보] [ 배운 점 ] - Authorization 헤더 구조 - given2 사용법 Jest에서 제공하는 기능들 외에 강의에서는 contex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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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의 ] - TDD에 대한 고찰 - redux-thunk 적용 - 비동기 테스트 음... 비동기 테스트에 대해서 제대로 알지 못했었는데, 고민할 수 있는 시간이어서 좋았습니다. 리액트 테스트 코드 작성에 대해서 모르는 부분이 많았었는데, 특히 비동기 테스트는 더 궁금한 부분이었습니다. 아직도 모호하게 알고 있는 부분이 있겠지만, 과제풀이도 보고 다른 분들의 리뷰, 회고록 등을 보면서 접근 방식에 대해서 생각해볼 수 있었습니다. 이번 과제에서 thunk의 역할은 API를 통해 데이터를 가져오고, set ~ 액션으로 데이터를 store에 저장하는 것이었는데, 테스트로 원하는 결과는 1) 데이터를 제대로 가져오는가? 2) 데이터가 store에 저장되는가? 두 가지로 볼 수 있을 것 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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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에는 Redux 테스트와 TDD 방식으로 코드 작성하는 것을 배웠습니다. 막연하게만 알고 있었던, 테스트 작성을 조금씩 알아가는 것 같아서 좋았습니다. [ 강의 & 과제 진행 ] - 관심사 분리 - Container & Presentation 패턴 - Redux 테스트 - TDD 사이클로 코드 작성하기 이번 주는 슬로우 스타트가 되었는데, 매일 시간을 내서 진행하지 않으면 피드백을 받지 못하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피드백을 많이 받을 수록 몰랐던 부분이나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기 때문에 더 분발해야 겠습니다. 확실히, 거의 매일 같이 "코드숨"을 진행하다 보니 시간관리나 체력적인 관리를 잘해야 겠습니다. 그래도, 벌써 한 달이라는 시간이 빠르게 흘렀고, 테스트 코드에 대해 익숙해지고 있는 느낌을 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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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테스트 코드를 연습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코드숨을 통해 가장 배우고 싶었던 것이었는데요. 테스트 코드를 작성하는 것이 막연하게 느껴져서, 많은 고민을 했던 한 주차 였습니다. [ 강의 & 과제 진행 ] - "Jest"와 "React testing library" 이용한 React 테스트 코드 작성 테스트 코드를 몇 번 작성해본 적은 있었으나, 익숙하지 않아서 그런지 "낯설음", "막연함"을 많이 느꼈습니다. 생소하기도 했지만, 과제를 통해 작성을 해야 하는 임무!가 주어지니까 계속 고민하고 시도해보면서 점차 익숙해지는 것 같았습니다. matcher나 fireEvent, query 함수도 생소했던 것들이 많았는데, 테스트 코드를 계속 작성하다 보니 사용법을 익혀나갈 수 있었습니다. [ 배운 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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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는 1주차와는 다르게 월요일부터 과제를 작성하고 PR을 빠르게 보내려고 노력했습니다. 매일 연습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이야기를 들었는데, 매일 조금씩 피드백을 받으려고 한 부분이 좋았다는 생각이 듭니다. [ 강의 ] - 리액트 시작! - 관심사 분리 리액트는 많이 익숙한 편이라서 무난하게 들었고, "관심사 분리"라는 주제가 핵심인 것 같습니다. "비즈니스 로직과 뷰를 어떻게 분리시킬 것인가?" "뷰를 어떻게 더 쪼갤 수 있을 것인가?" "특정한 기능 또는 뷰 만을 어떻게 나눌 수 있을 것인가?" 위와 같은 고민을 하는 것이 관심사 분리입니다. 프로그램은 살아 숨쉬는 생물처럼 계속 역동적으로 바뀝니다. 어떤 기능이 추가되고, 삭제되고, 변화되고... 이런 역동성을 대응하기 위해 관심사에 맞게 쪼개는 ..
철스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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